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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2

비수기 맞아? 이공계 채용 활발 2009년 07월 17일 (금) 09:46:45 배성원 시민기자 wonybjk@hanmail.net ▲ 채용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주요 기업의 이공계 기술직 엔지니어 모시기 경쟁이 한창이다. 채용비수기인 7월에도 주요 기업의 이공계 기술직 채용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17일 이공계 취업포털 이엔지잡(www.engjob.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효성, LS엠트론, 하이닉스반도체, 한진화학 등이 이공계 출신 위주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 중이다. ◆ 효성(www.hyosung.co.kr)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설계, 기술개발, 제작, 품질, 플랜트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회사 홈페이지나 이엔지잡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6일까지 이메일(kay0822@hyosung.com)로 제출하면 된다.. 2009. 7. 17.
채용비수기 '게릴라 채용' 대세..건설워커 '게릴라채용 유형별 대처요령' 제시 온라인에서 건설채용서비스를 시작한 지 올해로 12주년을 맞은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는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는 인터넷 시대에 건설사 채용시장의 가장 큰 변화로 ‘게릴라 채용’의 활성화를 꼽았다. 대규모 정기공채 대신 ‘단타형 수시채용’, ‘그림자채용’, ‘연중 상시채용’ 등 비정규 채용의 비중이 부쩍 늘었다는 것. 특히 채용시장이 계절적 비수기(6~8월)로 접어들면서 '게릴라 채용'은 더욱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이에 건설워커는 구직자들이 건설기업의 게릴라 채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유형별 대처요령'을 제시했다. 1. 단타형 수시채용 = 최대한 빨리 지원하라 6월 들어 모집기간이 짧고 번개처럼 '휙' 지나가는 단타형 수시채용이 많아지고 있다. 기업은 지원자가 많은 것.. 2009.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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