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5주년1 건설워커, 건설회사-구직자 ‘가교역할’ 25년… ‘성장과 도전’ 멈추지 않겠다 건설 일자리 미스매치 완화와 실업난 해소 [건설워커 배성원 기자 2022-04-18] 건설워커가 올해 서비스 25주년을 맞게 됐다. 건설워커는 1997년 6월 천리안, 하이텔, 유니텔, 나우누리 등 당시 '4대 PC통신망'을 통해 구인구직서비스를 시작했다. 2년 뒤인 1999년 7월에는 업계 최초로 인터넷 사이트를 열고 취업플랫폼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건설워커가 씨를 뿌린 이후 전문취업포털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났지만, 대형 취업 플랫폼의 파도에 밀려 하나둘씩 문을 닫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반면 건설워커는 종합취업포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명품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전문성·차별화 DNA’가 시장 선도의 원동력 건설워커의 25년 장수, 인기 비결은 ‘전문성'과 '차별화'다. 유종현 건.. 2022. 4. 18. 이전 1 다음 반응형